WDS를 이용한 Windows 7 Deploy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존에 Windows 2003 Server에서 제공하던 RIS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Windows 2008 Server에서 제공하는 WDS입니다.

 

사전 요구 사항을 만족한다면 전산 관리자의 반복작업을 굉장히 줄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사전 요구 사항으로는 sysprep을 이용해서 일반화 및 봉인 작업을 한 후
imagex.exe를 이용해서 wim을 캡처한 표준 이미지가 필요 합니다.

 표준 이미지 작성에 대한 부분은 추후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LAB은 Hyper-v에서 테스트 하였으며, DHCP와 AD, WDS역할을 모두 한 PC에 설치한 뒤 테스트 하였습니다.

 

[Windows 2008 R2의 WDS 구성]

 

사전 요구 사항

1. Active Directory
2. DHCP
3. Sysprep으로 일반화 된 표준 이미지
4. Windows OS에 있는 boot.wim파일
5. PXE Boot가 가능한 NIC(Client)

 

   

1. Windows 2008 R2 역할 관리에서 DHCP서비스와 Windows 배포서비스를 설치

   

2. 배포서버와 전송서버 선택

   

   

1. 배포서비스 관리자에서 서버구성을 선택

    

   

1. 설치경로 입력

   

      

   

      

   

2. 지금 서버에 이미지 추가 선택

   

3. 설치이미지 추가

   

      

   

      

   

      

   

      

   

      

   

4. Windows 7 디스크에 존재하는 boot.wim 파일을 부팅이미지에 추가

   

      

   

      

      

[네트워크 부팅을 이용하여 Windows 7 설치]

   

   

1. 네트워크 부팅 화면에서 F12를 눌러 WDS에서 부팅 이미지로 부팅

   

2. 배포서비스 화면에서 다음을 선택

   

3. 도메인 계정을 입력

   

4. 업로드한 이미지를 선택

   

5. 파티션 선택 및 포맷(인식되는파티션이면 포맷필요없음)

   

6. 설치 시작

   

7. 설치 과정이 끝나면 다음과 같이 Windows 7이 실행 됩니다.

   

      

위와 같이 Windows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에 sysprep으로 일반화 하기 전 설치한 모든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유용하고, 일반화 하기 전 KMS키를 넣어 두면 인증도 자동으로 되는 인프라환경이 됩니다.
표준이미지 올리는 방법은 곧 진행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