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줄여주는 블로그(IT, Azure)
오늘은 Azure를 운영중일 때 또는 ASR이나 3rd party솔루션으로 기존 Physical/Virtual 된 장비를 복제하여 이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보통 Azure의 marketplace에서 제공되는 이미지는 특별히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데, 복제된 템플릿 이미지는 정상적으로 Azure VM으로 부팅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NIC와 관련된 이슈가 대부분인데, 부트 영역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다음의 단계로 문제를 확인 후 조치 합니다. VM->리소스 상태를 확인하여 Azure 자체의 이슈가 있는지 확인 Linux : 직렬 콘솔을 통해서 연결이 되는지 확인 Windows : 부트진단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부트진단->스크린샷에서 정상적으로..
Azure Virtual Network는 독립적인 주소공간을 가지며 다른 Vnet과 통신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Azure Virtual Network Gateway를 구성하여 Vnet간의 사설 통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Vnet들이 같은 Datacenter에 위치한다면(또는 다른 Datacenter라도 지원여부에따라) 별도의 Gateway생성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는데 이것을 Virtual network Peering이라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virtual-network/virtual-network-peering-overview 이번 글에서는 가상 네트워크 피어링 구성 방법에 대한 가이드 입니다...
사용자가 생성한 Windows를 Image로 만들어 바로 배포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zure상에 Windows OS의 VM을 생성 시 기본은 영어지만 한글언어팩 설치 및 기타 응용프로그램 설치 후 이미지로 만든 후 해당 이미지로 VM을 생성하면 한글언어팩 및 사용자가 이미 설치한 응용프로그램이 포함된 VM으로 빠르게 구성이 가능합니다. 1. 기존 생성한 VM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Office 및 기타 유틸 등)을 설치 합니다. 가이드에선 한글 언어 팩 및 압축 해제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습니다. 2. 해당 Windows Sysprep 작업을 진행 합니다. 실행 – Sysprep 입력 Sysprep 폴더가 열리면 sysprep을 실행 일반화에 Check 및 종료옵션을 시스템 종료 설정 후 확인 클릭 3..